BEAUTIFUL WAY X CRACK OF DOWN 



선입금 입장이여서 투명 슬로건, 포스터, 투명 배너 등 많이 받았는데 투명 배너가 너무 이뻤고 

덕질 이래 처음으로 가봤는데 사람들도 바글바글했음ㅋㅋㅋ 

그나마 조금 어려웠던것은 찾아가는길? 찾아가는길이 굽이굽이 골목지나고 횡단보도 몇개 건너야되서 찾기 힘들었지만 

도착하고 진영이 얼굴 보니 그런생각이 싹 날라 갔었음.


등신대 있었는데 셀카 찍기에는 너무 애매했던 구도여서 

그리고 주위에 사람도 많길래 그냥 지나가다 셔터 눌러보니 

진영이 상체에 해가 안지는 상태가ㅜㅜ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던 2번액자. 

구매하고싶었지만 가격이 있어서 통판때 구매할까 생각중.. 


프듀지녕 너무 조와요,,, 



이 사진 보니까 뭐라도 사와야했었는데... 폴라로이드 미년 지녕 각각 한세트씩만 샀음ㅜㅜ 


이건 사진이 조금 미스인데 피사체가 너무 좋아서 그냥 올림



초커 x 흰셔츠 x 지녕 최고조합



중간 중간에 있던 애들이 말했던 말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던거같은 전시회,, 다시 돌아가면 2번액자 샀을것,, 

+ Recent posts